노트북 구매 일기



msi X430 L335 Star
(상세 정보는 다나와 상품정보로)



>잡설(누르면 펼쳐집니다)



어쩌다 보니 노트북에 관심이 생겨서

살 만한 노트북을 가격 오름차순으로 요리조리 찾아 보고 있자니

대부분 작은 노트북(~12인치)은 가볍고, 큰 노트북(13인치~)은 무거워서

화면 크기와 무게 중에서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(...)

사실 휴대할 일은 별로 없어서 큰 쪽을 택하면 되는 거였지만

그래도 노트북인데 가벼운 게 좋지 않을까~ 하다 보니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(우유부단함ㅠㅠ)




그런데...


어?!




동가격대의 다른 14인치 노트북은 죄다 2kg대를 찍고 있는데

 혼자 1.6kg이라고 적혀 있는 노트북을 발견...4셀 배터리 기준이므로 실제로는 약간 더 나갈 듯
(물론 체감상의 무게가 중요하지만. 어디까지나 스펙 숫자놀음)

그 외에도 13인치 중에 가벼운 노트북이 있었지만

요새 부쩍 마음에 드는 화이트 색상과 그래픽 카드(인텔 내장 그래픽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나빠서)등을 고려하여

겨우겨우 msi X430 L335로 결정!
(X430에서 MV-40은 싱글코어, L335는 듀얼코어 / Star가 붙은 모델은 OS 미포함 이더군요)





결정 후 기쁜 마음으로 쇼핑몰에 재고문의를 했는데, 어라...

다나와 최저가 쇼핑몰부터 차례로 열 군데 정도 연락을 해봤는데 모두 재고가 없다는 것...ㅠㅠ

그래서 윈도7이 없는 msi X430 L335 Star 모델에서 다시 도전하니

이번엔 다섯 군데 정도 연락한 끝에 겨우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.






흰색 파우치와 제품 박스






Star 모델(OS 미포함)은 FreeDOS만 설치되어 있네요.
작은 용량(2기가였나;)으로 파티션이 나뉘어져 설치되어 있는데 윈도 설치시 파티션채로 날리면 됩니다






인터넷에서 참고한 대로 USB로 윈도7 설치~






처음 산 노트북이라 잘은 모르겠지만...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

장점은 늘씬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비교적 가벼움, 무난한 성능, 저렴한 가격(60만?)

단점은 상당한 발열(과 그로 인한 약간의 팬 소음) - 좌측 팔 닿는 부분이 따뜻해요

이상하게 보통 키보드보다 약~간 커 보이는 키보드(서구인의 체형에 맞춘 걸까요?) 정도인 것 같습니다.


그 외에 조금 추가하자면...

배터리는 8셀이라지만 용량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윈도에서 구동 시간이 약 3시간 정도로 표시됩니다.
(절전시엔 조금 늘어날 듯)

윈도7이라고 버벅거리거나 하는 건 없고, 게임은 스타2만 돌려봤는데 하옵으로 플레이는 가능한(?) 수준입니다.


어쨌든 한 달 정도 써본 바로는 매우 만족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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